임자일주 ( 壬子日柱 ) 에 대하여

임자일주는 임자를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양인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 내 잘 난 맛. 

임자일주는 자기사업보다는 CEO가 맞고 돈에 대한 관념을 잘 마춰야 한다. 직업으로서는 교육업상이고 구류술업이다. 

임자는 천간지지 모두 물이다. 그만큼 생각이 깊고 생각만큼에 행동으로 하는 일주다. 

임자는 치밀하고 큰 제비 오리형상이라 망망대해에 떠있지만 발은 보이지 않는 만큼 포부가 있다. 

* 물길은 유-자-묘-오 酉-子-卯-午 순서다. 물은 지혜, 산은 인하다인 만큼, 물은 자기가 갈 길을 스스로 가는 일주다. 

* 물은 소리를 내지 안지만, 역류하고 작은 시넷물은 소리가 난다. 따라서 임자일주는 고요하고 깊다. 큰 물이란 뜻이다.  

임자일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상을 천명으로 교육업에서 성공해야 한다. 오너는 임술, CEO는 임자다. 

임자는 생명의 시작이고. 스케일이 크다. 임자일주는 조직관리에 대해 귀재이다. 하지만 임자가 스스로 재탐( 财贪）을 하면 재로부터 흉을 봐서 반드시 정신적 영역에서 활약하는 것이 좋다. 

* 관성이 절태（绝胎）로 들어가는 사람은 직업이 "백개"인데 임자는 절태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자가 된다. 양인이 너무 세기 때문에 관을 흡수하여 자기힘으로 만든다. 

* 특징: 임자일주는 간여지동（干与支同） (고집,아집), 홍염지살 （红艳之殺）(이성이 선호), 군겁쟁재(群劫争财）（군겁이 재를 취함 ), 양인가살 （羊刃驾殺）。 

임자일주는 갑오, 을미 운이 올 때 임자일주는 식상으로 보기 때문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다. 

임자일주 비겁이 록왕（禄旺）으로 왕궁록, 왕좌로 형제들이 자수성가하고 성공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목표추진력도 강하다.

임자일주는 사회적 대표 사업으로 교육사업의 최고경영자로 성공한다. 결과 추구 심리도 강 할 수 있으므로 식상의 과정을 중요시해야 좋다. 

임자일주 식상은 왕궁욕좌 （旺宫浴坐）, 왕궁욕좌로 자식은 일직 조년이향 （早年离乡） 한다. (유학) 또한  욕은 상관의 기운이므로 자식은 잘 생기고 연애, 예술방향으로 멀리 보내 공부시키는 것이 좋다. 임자일주는 멋, 맛에 관심이 있고 스타일리쉬한다.  임자 남명은 처가도 멀리 있다. 

임자일주 재성은 절태（绝胎）로 돈은 많이 벌고 많이 쓰고 돈관리에는 약하여 배우자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임자일주 관성은 왕궁태좌 （旺宫胎坐）로 직장을 끝까지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교육사업에 종사하면 사업이 적합하다. 

임자일주 인성은 왕궁사좌 （旺宫死坐）로 어머니의 지혜로 공부하고 성공하는 분이 많다. 머리가 비상하고 뛰어나서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 자수성가의 형상이다.